아이온2 용왕 제작 장비 총정리 건룡왕·진룡왕·흑룡왕·백룡왕·암룡왕·명룡왕 제작 순서, 재료, 가성비 루트

아이온2 용왕 제작 장비 총정리 건룡왕·진룡왕·흑룡왕·백룡왕·암룡왕·명룡왕 제작 순서, 재료, 가성비 루트

아이온2는 던전 드랍 장비만 챙겨도 당장 플레이는 되지만, PVE를 오래 할수록 “제작 장비 쪽이 더 편하고 강한 구간”이 확실히 있습니다. 이유가 단순히 아이템 레벨만 높은 게 아니라, 제작 장비에 붙는 옵션 구조가 PVE에 유리하게 짜여 있고 영혼 각인 옵션도 더 넉넉하게 붙는 편이라 체감이 큽니다.

특히 용왕 계열(진룡왕·백룡왕·명룡왕 / 건룡왕·흑룡왕·암룡왕)은 재료만 모이면 생각보다 제작 흐름 자체는 단순합니다. 다만 “어디까지가 가성비인지”, “어떤 부위를 먼저 만드는지”, “빛나는(상위) 뜨는 구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모르고 달리면 재료만 갈리는 패턴이 자주 나옵니다.

이번 글은 실사용자 입장에서, 용왕 제작 장비를 처음 준비하는 분이 그대로 따라가도 헷갈리지 않게 흐름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1) 용왕 장비 이름이 왜 이렇게 많나요(진룡왕/건룡왕 같은 것)

용왕 제작 장비는 이름이 두 갈래로 존재합니다.

  • 천족 제작/사용 명칭: 진룡왕, 백룡왕, 명룡왕
  • 마족 제작/사용 명칭: 건룡왕, 흑룡왕, 암룡왕

중요한 건 스펙이 다르지 않다는 점입니다.
부르는 이름만 다르고 성능은 동일한 라인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진룡왕 vs 건룡왕”은 같은 티어의 같은 장비이며, 진영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구조입니다.

 

 

 

2) 제작 장비가 PVE에서 강한 이유(아이템 레벨만 보면 착각하기 쉬운 부분)

표면적으로는 아이템 레벨이 높은 장비가 무조건 좋아 보이지만, 제작 장비는 여기서 한 번 더 이점이 있습니다.

  • PVE 피해 증폭(방어구는 PVE 내성)이 붙는 편
  • 영혼 각인 옵션이 더 넉넉하게 붙어서 세팅이 쉬운 편

그래서 “던전 장비가 아이템 레벨이 높아 보이는데 왜 제작이 더 세요?” 같은 상황이 나옵니다.
특히 영혼 각인 옵션 수가 1개라도 차이 나면 스킬작/옵션 완성 속도에서 격차가 커지고, 이게 누적되면 실제 딜 체감이 확 벌어집니다.

 

 

 

3) 어디부터 만들면 제일 이득인가(부위 추천)

여기서부터는 “성능”보다 “지갑”이 갈립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잡고 들어가야 합니다.

가성비 라인(대부분 여기서 끝내도 만족도가 큽니다)

  • 달인의 빛나는 오리하르콘 계열(달빛) 기반
  • 진룡왕/건룡왕

추천 부위는 이런 순서가 무난합니다.

  • 원거리 직업 무기(늘무 의존도가 낮은 쪽)
  • 가더(체감이 확실하고 재활용도 가능)
  • 반지(영혼각인 여유로 스킬작에 도움)

근거리 무기는 선호가 갈립니다. 근접은 던전 장비(늘무) 쪽 이점이 있는 경우도 있어 “무조건 제작이 정답”은 아닙니다.

키나 여유가 있다면

백룡왕/흑룡왕

부자 루트(과투자 영역으로 보기 쉬움)

명룡왕/암룡왕

결론적으로는 진룡왕(건룡왕)까지만 맞춰도 PVE가 편해지는 구간이 확 생기고, 그 이후는 “성능 대비 재료값”을 꼭 따져봐야 합니다.

 

 

 

4) ‘빛나는’ 장비는 뭐고, 얼마나 노려야 하나요

같은 이름인데 앞에 “빛나는”이 붙는 상위 버전이 존재합니다.
이건 제작 과정에서 일정 확률로 상위 결과물이 뜨는 구조로 알려져 있고, 성능이 소폭 더 좋습니다.
다만 확률 싸움이라 무리하게 노리면 재료가 순식간에 마릅니다.

여기서 추천 운영은 이렇습니다.

  • 진룡왕(건룡왕) 단계에서는 빛나는가 뜨면 좋고, 안 떠도 그냥 사용해도 됩니다.
  • 백룡/명룡 단계부터는 “재료가 2배, 3배로 늘기 때문에” 빛나는 집착이 과투자가 되기 쉽습니다.

 

 

 

5) 제작 흐름 핵심: ‘달빛(달인의 빛나는 오리하르콘)’을 만든 뒤 용왕 장비로 업그레이드

용왕 제작 장비의 출발점은 대부분 “달인의 빛나는 오리하르콘(달빛)” 계열입니다.
가더를 예시로 제작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하면 이렇게 갑니다.

1단계: 오리하르콘 광석 → 오리하르콘 주괴

광석을 주괴로 만들고, 제련석과 오드 계열을 조합해 기본 가더를 만듭니다.

  • 오리하르콘 가더 제작
  • 이때 일정 확률로 빛나는 오리하르콘 가더가 나오면 다음 티어의 발판이 됩니다.
2단계: 빛나는 오리하르콘 가더 → 장인의 오리하르콘 가더

여기서부터는 재료가 한 단계 더 올라갑니다.

  • 빛나는 오리하르콘 가더
  • 장인의 제련석
  • 순도 높은 오리하르콘 광석
  • 순도 높은 오드

→ 장인의 오리하르콘 가더 제작
→ 여기서도 일정 확률로 “장인의 빛나는”이 뜨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3단계: 장인의 빛나는 → 달인의 오리하르콘(달빛)

마지막으로 달인 티어 재료를 요구하는 구간입니다.

  • 장인의 빛나는 오리하르콘 가더
  • 달인의 제련석
  • 순수한 오리하르콘 광석
  • 순수한 오드

→ 달인의 오리하르콘 가더 제작
→ 여기서 일정 확률로 유일 등급 “달인의 빛나는 오리하르콘 가더(달빛)”가 나옵니다.
이 달빛이 용왕 장비 제작의 핵심 베이스입니다.

 

 

 

6) 용왕 장비(진룡왕/건룡왕) 제작 재료 정리

이제 달빛을 만들었으면, 여기서부터는 “종결급 제작” 느낌으로 들어갑니다.

진룡왕(=건룡왕) 가더 예시

  • 달빛 가더 1개
  • 달인의 최상급 제련석
  • 제련된 두꺼운 용족의 뿔
  • 분노의 사념
  • 찬란한 오리하르콘 광석
  • 찬란한 오드

이 단계부터는 재료 단가가 확 뛰기 때문에, 빛나는가 안 뜨더라도 “그냥 사용해도 충분히 강한 라인”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7) 백룡왕/흑룡왕, 명룡왕/암룡왕은 왜 부담이 커지나요

이 구간부터는 “같은 베이스 + 요구량 증가” 구조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 백룡왕(=흑룡왕): 달빛 가더 2개 소모 + 분노의 의지 계열이 추가
  • 명룡왕(=암룡왕): 달빛 가더 3개 소모 + 부위에 따라 분노의 자아 계열까지 추가

즉, 성능은 올라가지만 재료값이 2배, 3배로 튀는 구조라서, 체감 대비 부담이 큰 구간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진룡왕 가더/무기 정도에서 만족”하거나, 정말 여유가 있을 때만 한 단계 더 들어갑니다.

 

 

 

8) 실제 제작할 때 제일 막히는 재료(현실적인 난이도)

용왕 장비 제작에서 병목이 되는 재료는 대체로 다음 쪽입니다.

  • 분노 재료(사념/의지/자아)
  • 찬란한 오드
  • 달인의 최상급 제련석

이 재료들은 수급 루트가 한정적이거나, 수요가 몰릴 때 시세가 확 튀는 편이라 “내가 모을지, 거래소로 해결할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운영 팁은 이런 식이 편합니다.

  • 찬란한 오드/최상급 제련석은 이벤트성 콘텐츠(예: 페스타 계열)를 꾸준히 돌면 쌓이는 구간이 있어, 급하게 키나로 당겨오기보다 루틴으로 모으는 게 덜 아픕니다.
  • 분노 재료는 수요 대비 공급이 빡빡해질 때가 많아, 시즌 상점/이벤트 교환 같은 보조 루트를 적극 활용하는 게 체감이 큽니다.

 

 

 

9) 제작 숙련도는 올려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직접 제작할 생각이면 숙련도는 올려두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빛나는”을 노리는 구간에서 숙련도가 낮으면 재료만 갈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숙련도를 올리는 게 항상 이득은 아닙니다. 게임 초반엔 재료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키나를 벌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재료 시세 흐름 때문에 “손해 보면서 숙련도 올리는” 구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 루트는 이렇습니다.

  • 시간을 아끼고 싶으면: 달빛을 거래소로 구매해서 바로 용왕 제작으로 들어가기
  • 장기적으로 제작을 계속 할 생각이면: 숙련도 올려서 제작 효율까지 같이 챙기기

 

 

 

10) 마지막 팁: 달빛 장비는 ‘잠깐 쓰다가 재료로’도 가능합니다

달빛 장비 자체도 PVE 옵션이 붙는 편이라, 가성비로 굴리기 좋습니다.
그래서

  • 달빛 장비를 먼저 써서 PVE를 편하게 돌고
  • 강화도 적당히(예: 과하게 욕심내지 않는 선)만 올려서 쓰다가
  • 나중에 용왕 제작 재료로 재활용하는 방식

이 루트가 생각보다 부담이 덜합니다. “지금 당장 종결을 뽑아야 한다”가 아니라면 이 흐름이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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