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재료 파밍 루트 강화석·오드·제작·채집 효율 동선 총정리
아이온2 조금만 해보시면 바로 느끼실 거예요
강화석, 돌파석, 오드, 제작 재료, 요리 재료까지
언제나 부족한 건 장비보다 “재료” 쪽이죠
그래서 오늘은 아이온2에서 재료를 덜 고생하고 모으는 방법,
즉 재료 파밍 루트를 전체 그림부터 동선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먼저 큰 그림부터 – 재료는 네 가지 축으로 나눠서 생각하기
아이온2 재료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하나씩 외우기보다는 “역할” 기준으로 묶어서 보는 게 훨씬 편합니다.
대략 이렇게 네 축으로 보시면 됩니다.
강화·성장 재료
- 강화석, 돌파석, 각종 스킬 성장 재료 등
- 장비 강화, 돌파, 스킬 성장에 직접 들어가는 핵심 재료들
제작·채집 재료
- 광석, 약초, 나무, 오드 같은 채집물
- 연금, 세공, 장비 제작에 쓰이는 각종 재료
던전·이벤트 재료
- 돌파석 조각, 각종 결정, 토큰, 교환용 재화
- 원정, 초월, 각종 PVE·PVP 콘텐츠를 돌면서 쌓이는 재료들
요리·버프·소모품 재료
- 요리, 물약, 버프 아이템에 들어가는 재료들
- 후반 콘텐츠에서 체감이 확 올라가는 숨은 효율 재료
이제 각 축별로 “어디를 어떻게 도는 게 효율적인지”를 보겠습니다.
강화석·돌파석 등 강화 재료 파밍 루트
강화석이 없으면 장비를 먹어도 못 올리고,
돌파석이 없으면 유일 장비를 들고도 제자리에 서 있게 됩니다.
강화 재료를 모으기 좋은 루트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필드 사냥 + 일일 던전
- 필드 몬스터를 잡다 보면 기본 강화석이 꾸준히 떨어집니다.
- 일일 던전 보상에서도 강화석과 성장 재료를 함께 주기 때문에
“오늘 가능 한도만큼의 일일 던전은 웬만하면 다 돈다”는 느낌으로 챙겨두시면
기본 수급은 어느 정도 안정됩니다.
봉인 던전·주둔지
- 봉인/주둔지 계열 던전은 강화석은 물론
추가 성장 재화까지 같이 얻을 수 있어서
성장 구간에선 거의 필수 숙제처럼 돌게 됩니다. - 난이도 대비 보상이 좋아서
강화 재료가 부족하다 싶으면 일단 여기부터 찍고 오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아이템 추출 활용
- 안 쓰는 장비를 상점에 바로 팔지 말고
가능하면 추출해서 강화석·재료로 되돌리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 특히 유일 이하 장비는 추출 효율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던전에서 여러 개 먹었다 싶으면 추출용으로 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원정·고난도 콘텐츠에서 돌파석 조각
- 유일·전설 장비 돌파에 필요한 돌파석은
완제품으로 딱딱 떨어지기보다는
“돌파석 조각을 모아서 변환하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 원정, 고난도 던전, 일부 상점 교환처에서
조각을 나눠 주는 경우가 많으니
만렙 이후에는 이쪽 콘텐츠를 꾸준히 도는 게 중요합니다.
정리하자면
- 레벨업 구간: 필드 사냥 + 일일 던전 + 봉인 던전
- 만렙 이후: 원정/고난도 던전·PVP 콘텐츠로 돌파석 조각까지 챙기기
이렇게 단계를 나눠서 보시면 됩니다.
채집·제작 재료 – 정기추출 세팅과 오드 관리가 핵심
제작·채집 재료는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것만 캐도 모이긴 하는데
정기추출 세팅을 했는지에 따라 효율 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정기추출(채집)부터 세팅하기
메뉴에서 정기추출/채집 창을 열면
광석, 약초, 나무, 오드 등 자원별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각 자원에 1포인트씩만 줘도
미니맵에 채집 포인트가 표시되기 때문에
퀘스트 동선 따라가면서 보이는 것만 찍어도 레벨이 잘 오릅니다.
정기추출 레벨이 오르면
- 채집 속도와 성공률이 올라가고
- 상위 등급 재료 등장 확률도 올라갑니다.
나중에는 재료를 시장에 팔아서 키나를 버는 루트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정기추출은 초반에 습관처럼 틈틈이 올려두는 게 좋습니다.
오드는 보이면 무조건 캐두는 게 이득
각종 제작·연금·세공 레시피를 보면
많은 경우 오드가 기본 재료처럼 들어갑니다.
공중에 떠 있는 오드 채집물은
다른 채집물보다 경쟁자가 적은 편이라
보이면 웬만하면 챙겨두는 게 나중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채집 루트 예시
-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퀘스트 경로 주변의 광석·약초·나무·오드를 전부 찍는다. - 정기추출 레벨이 올라간 이후에는
특정 자원(예: 오드, 약초)을 집중 투자해서
고레벨 사냥터 주변에 “내 채집 루트”를 하나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제작 재료 + 판매용 재료가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던전·이벤트 재료 –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구간
만렙 이후에는 “던전/이벤트 재료” 파밍이
계정 전체 성장 속도를 좌우합니다.
대표적으로 챙기기 좋은 축만 골라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정(탐험·정복)
- 장비뿐 아니라 강화 재료, 돌파석 조각, 각종 성장 재화가 한 번에 떨어지는 핵심 콘텐츠입니다.
- 탐험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쪽, 정복은 하루 1회라도 꼭 돌고 넘어가는 쪽으로
루틴을 잡아두시면 좋습니다.
고난도 PVE·PVP 콘텐츠
- 초월, 특정 레이드, 요새전, 전장 상점 등에서
전용 토큰·결정·성장 재료를 쌓을 수 있습니다. - PVE만 돌기보다는 PVP 보상이 괜찮은 콘텐츠를 조금 섞어 주면
돌파석, 성장 재료가 훨씬 빠르게 모입니다.
이벤트 콘텐츠 (예: 미니게임형, 시즌형)
- 짧은 시간 대비 보상이 좋은 이벤트형 콘텐츠는
바쁜 날에도 “이것만큼은 꼭 들르는 곳”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 여기서 주는 상자·토큰·티켓은
다른 곳에서 얻기 힘든 재료로 교환되는 경우가 많아서
시즌마다 꼬박꼬박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 원정(정복) 1회
- 고난도 PVE·PVP 주요 콘텐츠
- 이벤트형 콘텐츠
이 세 축을 꾸준히 도는 것만으로도
강화·돌파·스킬·내실 재료가 한 번에 따라오게 됩니다.
요리·소모품 재료 – 후반에 진짜 빛나는 재료들
초반에는 장비 올리기 바빠서
요리·포션 재료는 대충 넘어가기 쉽지만,
만렙 이후 인던·레이드·쟁을 제대로 하기 시작하면
- HP/MP 회복량
- 공격력, 방어, 치명타 버프
- 특정 속성 저항
같은 소모품 차이가 실제 생존·딜량에 꽤 크게 반영됩니다.
요리·소모품 재료는 보통
- 채집(약초, 식물 계열)
- 특정 몬스터 드랍
- 일부 상점/이벤트 보상
이 섞여 있기 때문에
- 채집 루트 돌 때 약초 쪽은 조금 넉넉히 모아두고
- 인벤이 넘치면 “실제로 자주 쓸 레시피 기준”으로 필요한 재료만 남기는 식으로
가볍게 정리해주시면 좋습니다.
무·소과금 기준 “하루 재료 파밍 루틴” 예시
마지막으로, 현실적으로 소화 가능한 하루 루틴을
간단하게 예시로 잡아보겠습니다.
접속 후 20~30분 – 채집 루트 한 바퀴
- 오늘 퀘스트·사냥할 지역을 기준으로
주변 광석·약초·나무·오드를 전부 찍으면서 이동 - 정기추출 경험치 + 제작/판매용 재료까지 한 번에 확보
일일 던전 + 봉인/주둔지
- 강화석, 기본 성장 재료 확보
- 봉인 던전으로 추가 성장 재화와 장비까지 같이 챙기기
원정(탐험·정복)
- 탐험은 가능한 만큼, 정복은 최소 하루 1회
- 장비 + 재료 + 돌파석 조각을 한 번에 가져오는 핵심 콘텐츠로 생각하기
이벤트/짧은 콘텐츠 마무리
- 접속 시간이 짧은 날이라도
미니게임형, 시즌 이벤트 같은 건 꼭 들러서
토큰·상자·재료를 챙겨두기
이 정도 루틴만 꾸준히 돌려도
- 강화 재료
- 돌파석 조각
- 제작·채집 재료
- 각종 성장 토큰
이 생각보다 빠르게 쌓이는 걸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정리
아이온2 재료 파밍은
“어디가 제일 잘 떨어지냐” 한 곳만 파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채집, 일일 던전, 원정, 이벤트를
본인 플레이 시간에 맞게 적당히 섞어 돌리는 쪽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초반에는
- 정기추출 세팅 + 채집 루트
- 일일 던전·봉인 던전으로 강화 재료 확보
만렙 이후에는
원정·고난도 PVE/PVP·이벤트 위주로 재료 파밍 비중을 옮겨 가는 구조로
루틴을 한 번 잡아두시면
“재료가 부족해서 장비를 못 올리는 구간”이 훨씬 줄어들고
계정 전체 성장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질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