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초월 ‘조각난 아르카니스’ 공략 실리아토르·루탈리스·탈리스라 패턴과 단계별 추가 기믹 정리

아이온2 초월 ‘조각난 아르카니스’ 공략 실리아토르·루탈리스·탈리스라 패턴과 단계별 추가 기믹 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초월 던전 중 체감 난도가 확 올라가는 ‘조각난 아르카니스’를 기준으로, 길찾기부터 네임드별 핵심 패턴, 그리고 4~6단·7~10단에서 추가되는 위험 구간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던전은 딜이 부족해서 망한다기보다, “역할 분담을 안 해서” 한 번에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막보 패턴은 들어가기 전에 30초만 정리하고 가도 클리어 안정성이 확 달라집니다.

 

 

 

 

 

 

입장 전 준비 체크(여기서 승부 납니다)

 

역할 4명 미리 정하기

막보 색 구슬 패턴 때문에, 전투 시작 전에 “흰색 담당 2명 / 검은색 담당 2명”을 정해두는 게 핵심입니다.
말 안 맞으면 구슬이 한쪽으로 쏠리고, 보호막이 안 깔려서 바로 전멸각이 나옵니다.

회피기, 이동기 아껴 쓰지 않기

초월 아르카니스는 한 번 맞고 누웠을 때 손해가 큽니다. “맞아도 버텨보자”보다 “안 맞고 넘어가자”가 이득입니다.

잡몹 구간은 욕심내지 말기

특히 고단계에서 원거리 잡몹이 많아서 어그로가 꼬이면 순식간에 누울 수 있습니다. 뭉쳐 잡을 때도 ‘한 번에 너무 많이’ 끌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진행 루트 빠르게 잡기

  • 입장 직후 광장에서 처치 목표(초반 구간)를 채운 뒤, 길 따라 1네임드로 이동합니다.
  • 1네임드 → 2네임드 → 막보 방 입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4단 이상부터는 처치 목표 수가 늘어나서 그냥 달리기만 하면 막보 전에 “킬 수 부족”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초반부터 동선에 있는 몬스터는 적당히 정리하면서 가는 편이 덜 손해입니다.

 

 

 

1네임드: ‘거짓의 실리아토르’ 핵심만 알면 끝

이 보스는 딜보다 유도 톱날(부메랑) 처리를 못해서 사고가 납니다.

유도 톱날(2명 지목)
  • 랜덤 2명에게 표식이 잡히고 톱날이 추적해옵니다.

해결법은 단순합니다.

  • 지목된 2명이 서로 마주 보거나, X자 동선으로 교차해서 톱날끼리 충돌시키면 파괴됩니다.
  • 따로따로 도망치면 톱날이 계속 살아서 전장이 난장판이 됩니다.
톱날 방사
  • 톱날을 하나씩 던질 때는 옆으로 살짝 이동해서 피합니다.
  • 돌아오는 동선이 보이면, 괜히 더 움직이다가 맞는 경우가 많아서 안전한 자리에서 멈춰 대기하는 게 오히려 안정적입니다.
추가팁!

실리아토르에서 파티가 꼬이는 이유는 “표식 2명이 말 없이 각자 도망”이 대부분입니다. 표식 보이면 둘이 서로 붙거나 교차한다는 원칙만 공유해도 체감이 확 내려갑니다.

 

 

 

2네임드: ‘고통의 루탈리스’는 장판 싸움입니다

루탈리스는 패턴 자체가 복잡하진 않은데, 장판이 겹칠 때 욕심딜하다가 누워서 흐름이 끊깁니다.

  • 보스 주변 장판이 깔리면 “한 번에 멀리” 도망치기보다, 안전한 빈틈으로 한 칸씩 이동하는 게 실수가 적습니다.
  • 탱커가 있다면 보스 위치를 너무 크게 끌지 말고, 딜러가 뒤잡기/거리 유지가 가능한 방향으로 각도만 조금씩 조절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 힐러는 이 구간에서 과힐로 마나를 태우기 쉽습니다. 맞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회복하는 방식보다 “다음 장판 타이밍”까지 보고 회복기를 섞어 쓰면 안정적입니다.

 

 

 

최종보스: ‘공허의 탈리스라’ 핵심 기믹 5개

여기서부터는 역할 분담 + 순서 확인이 전부입니다.

색 구슬(흰/검) 역할 분담
  • 전투 전 “흰 2명 / 검 2명”을 고정합니다.
  • 구슬을 먹으면 해당 위치에 색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 한 색만 몰아서 먹으면 반대 색 보호막이 없어져서 패턴이 실패합니다.
  • 보호막은 겹치면 생성이 씹히는 경우가 있어서, 먹는 사람끼리 간격을 조금 두는 게 안전합니다.
색 순서 보호막 이동
  • 보스가 비추는 색 순서대로 해당 색 보호막으로 이동합니다.
  • 같은 색이 연속으로 나올 수도 있으니 “색”보다 순서를 보는 게 핵심입니다.
유도 광선(레이저) 지목
  • 한 명이 지목되면 레이저가 따라옵니다.
  • 지목자는 파티원과 거리를 벌리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 파티 안으로 끌고 오면 힐러가 같이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 파괴(흰색 창만)
  • 창이 여러 개 깔리는데, 그중 흰색 창 1개만 빠르게 부수면 됩니다.
  • 이건 딜이 아니라 타수로 부수는 느낌이라 평타나 다타수 스킬이 유리합니다.
  • 보라색 창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편이라 흰색에만 집중하는 게 깔끔합니다.
줄넘기 파동
  • 파동은 “딱 닿기 직전 점프”가 아니라, 한 박자 빠르게 미리 점프하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 후반에는 색 구슬과 같이 겹쳐 나와서 정신없어지니, 구슬 담당자는 본인 역할만 확실히 챙기는 게 좋습니다.

 

 

 

4~6단에서 추가로 터지는 구간(여기서 전멸 많이 납니다)

 

함정 추가

바닥에 가까이 가면 속박 비슷하게 묶이는 함정이 생깁니다. 맞아도 바로 끝나진 않더라도, 막보 패턴 직전에 걸리면 치명적입니다.

실리아토르 냉기 장판

돌진 동선에 희미하게 깔리는 장판이 추가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왜 맞았는지 모르겠다” 싶으면 이 장판을 밟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탈리스라 ‘굴절의 창’(수정 봉인)

한 명이 수정에 갇히고, 파티원 뒤에 창이 생기면서 발사 준비를 합니다.
이때 창이 수정에 맞도록 경로를 잡아줘야 봉인이 풀리는 흐름이라, 정신없이 도망치기만 하면 실패합니다.
그리고 발사 직전에는 대시로 옆으로 빠져서 본인 생존도 챙겨야 합니다.

 

 

 

7~10단은 “그로기 내성 + 겹패턴”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 보스가 그로기에 잘 안 걸리면서, 패턴을 더 오래 보게 됩니다.
  • 막보는 줄넘기, 색 구슬, 레이저 같은 게 겹쳐 나오기 쉬워서 “한 명 실수 → 연쇄 붕괴”가 잦습니다.
  • 이 단계부터는 딜 욕심보다 살아남는 플레이가 더 빠른 클리어로 이어집니다.

 

 

 

추가팁! 초월 아르카니스에서 제일 흔한 전멸 원인 3가지

  • 막보 색 구슬을 한쪽만 먹어서 보호막이 한 색으로만 깔리는 경우
  • 레이저 지목자가 파티 안으로 들어와서 힐러까지 같이 터지는 경우
  • 줄넘기 파동에서 늦게 점프해서 스턴 걸리고, 연속 패턴에 눕는 경우

 

 

 

마무리

조각난 아르카니스는 “패턴이 어려운 던전”이라기보다, 역할 분담을 요구하는 던전에 가깝습니다. 실리아토르는 유도 톱날을 서로 충돌시키는 것만 기억하면 되고, 루탈리스는 장판 욕심을 버리면 안정적으로 넘어갑니다. 막보 탈리스라는 색 구슬 담당을 전투 전에 확정하고, 보호막 간격과 색 순서 이동만 지키면 클리어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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