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커마 돈 될까? 프리셋 판매 구조, 잘 팔리는 타입, 수익 현실과 주의사항 총정리

아이온2 커마 돈 될까? 프리셋 판매 구조, 잘 팔리는 타입, 수익 현실과 주의사항 총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온2 커스터마이징(커마)을 “취미”가 아니라 “수익” 관점으로 봤을 때 진짜 돈이 되는지,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굴려야 손해를 덜 보고 꾸준히 남길 수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커마는 ‘대박’이 아니라 ‘소액 반복 수익’에 가까운 구조로 접근해야 오래 갑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공식적으로 커마를 직접 거래하는 기능이 얼마나 열려 있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아이온2 커마가 “돈이 되는” 구조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프리셋 판매(수치/슬라이더 공유)

가장 흔한 방식입니다. 커마 수치(슬라이더 값)나 프리셋 파일/코드를 전달하고 큐나 또는 현금성 거래(외부)로 받는 형태입니다.
다만 이 방식은 복제가 너무 쉽고, 분쟁이 많이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커마 대행(맞춤 제작)

의외로 이쪽이 “단가”가 나옵니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실사형, 엘프형, 순정만화형, 강한 인상 등)과 참고 이미지를 받아서 1:1로 맞춰주는 방식입니다.
복제 위험은 여전히 있지만, 맞춤 제작은 ‘서비스’ 성격이라 가격을 받기 쉬운 편입니다.

외형 패키지와 결합(룩 + 커마 세트)

커마만 팔면 복제돼서 끝인데, 외형/헤어/염색/장비 룩까지 세트로 코디를 잡아주면 “따라 하기 어려운 결과물”이 됩니다.
결국 돈 되는 커마는 얼굴만이 아니라 ‘완성된 캐릭터 이미지’를 파는 쪽으로 갑니다.

 

 

 

현실 수익은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대한 답

커마로 꾸준히 벌리는 사람들은 보통 아래 조건이 맞습니다.

  • 커마를 빠르게 찍어내는 생산 속도가 있고
  • 잘 팔리는 얼굴 타입을 알고 있고
  • 거래/응대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고
  • 무엇보다 “복제 당해도 멘탈이 안 깨지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반대로 한두 번 팔아보고 접는 분들은 이런 패턴이 많습니다.

  • 처음부터 ‘고가 판매’를 노리고 가격을 올림
  • 거래 과정에서 시비/분쟁을 겪음
  • 프리셋이 퍼지고 “내가 만든 건데” 마음 상함
  • 결국 커마 자체가 싫어짐

그래서 수익 현실은 “부업 느낌”이 맞고, 월급 대체 같은 기대를 하면 멘탈이 깨지기 쉽습니다.

 

 

 

잘 팔리는 커마 타입 6가지(실제로 수요가 꾸준한 쪽)

실사형(연예인 느낌, 고급 얼굴)

  • 게임 내 광원/각도에서도 무너짐이 적어서 꾸준히 찾습니다.
  • 특징은 과장된 눈/코가 아니라, 윤곽과 비율을 안정적으로 맞춘 얼굴입니다.

엘프형(판타지 미남·미녀, 날카로운 눈매)

  • 아이온 감성에 가장 잘 맞고, 날개/의상과 조합이 좋습니다.
  • 특히 남캐에서 “칼같은 눈매” 타입이 수요가 강한 편입니다.

순한 인상(무과금 감성, 부담 없는 얼굴)

  • 과금 외형 없이도 예뻐 보이는 얼굴이 잘 팔립니다.
  • 처음 시작하는 유저가 가장 많이 찾는 타입입니다.

강한 인상(전투형, PvP 감성)

  • 눈매, 눈썹, 턱선을 강하게 잡아 “센 캐릭” 느낌을 내는 타입입니다.
  • 파티/길드에서 존재감이 있어 보여서 찾는 사람이 꾸준합니다.

“사진빨” 특화(커뮤니티 인증샷용)

  • 현실적으로 플레이 중엔 덜 보이더라도, 스샷에서 잘 나오면 팔립니다.
  • 광원에서 피부톤, 하이라이트가 예쁘게 뜨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커플/세트(남녀 한 쌍, 형제 컨셉)

  • 세트 판매는 단가를 올리기 쉽습니다.
  • 한 번에 두 개를 팔고, 구매자도 “완성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돈 벌려다 망하는 포인트(진짜 많이 겪습니다)

프리셋은 ‘복제’가 기본입니다
수치를 전달하는 순간 통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높게 잡을수록 분쟁이 생기기 쉽습니다.

선입금/후입금으로 싸움이 납니다
거래는 “규칙을 정해두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예: 선금 50% + 전달 후 잔금, 혹은 결과물 확인 후 입금
이걸 애매하게 하면 꼭 문제가 생깁니다.

외부 거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게임 밖 현금 거래는 운영 정책/계정 보안/사기 리스크가 엮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계정 공유로 만들어준다”는 형태는 위험도가 확 올라갑니다.

고객 응대가 생각보다 피곤합니다
“눈 조금만 더 크게”, “코 높여주세요” 같은 수정 요청이 계속 나오면 시간 대비 남는 게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정 횟수 규칙을 걸어두는 게 중요합니다.

커마만 팔면 금방 가격이 무너집니다
커마는 유행이 빠르고, 누가 한 번 풀어버리면 비슷한 게 쏟아집니다.
그래서 세트(헤어/메이크업/룩)로 묶거나, 맞춤 제작으로 방향을 바꾸는 게 오래 갑니다.

 

 

 

커마로 “소소하게” 돈 되는 운영 루틴(현실적인 방법)

프리셋을 ‘원본 1 + 파생 3’으로 상품화합니다

  • 원본(기본형)
  • 순한 인상 버전
  • 날카로운 인상 버전
  • 스샷 특화 버전

이렇게 묶으면 선택지가 생겨서 단가를 올리기 쉽습니다.

판매글에는 결과를 확실히 보여줍니다
말로 “예쁜 커마”는 의미가 없습니다.
정면/45도/측면 + 밝은 곳/어두운 곳 2세트만 보여줘도 신뢰가 올라갑니다.

가격은 낮게 시작해 후기/레퍼런스를 쌓습니다
처음부터 고가로 가면 분쟁이 늘고, 거래가 끊깁니다.
초반엔 “싸게 많이” 팔아서 레퍼런스를 만드는 게 오히려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맞춤 제작은 ‘수정 2회 제한’을 걸어야 남습니다
수정 무제한이면 시간만 녹습니다.
규칙을 먼저 제시하면 깔끔합니다.

거래는 게임 내 재화(키나) 기반이 제일 안전합니다
현금화는 리스크가 크고, 계정 문제까지 엮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키나 기반으로 운영하고, 키나를 통해 본인 강화/각인에 재투자하는 게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마무리

아이온2 커마는 ‘한 방’으로 크게 벌기보다는, 잘 팔리는 타입을 빠르게 찍어내고(프리셋 상품화), 맞춤 제작으로 단가를 보완하면서, 복제/분쟁 리스크를 감안해 소액 반복 수익으로 운영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프리셋 판매는 복제가 기본이라 가격을 과하게 올리기보다 레퍼런스를 쌓는 방식이 오래 가고, 맞춤 제작은 수정 횟수 규칙을 걸어야 시간 대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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