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키나 버는법 “시간 대비 수익” 기준 루틴 정리 + 키나상자 거래로 현금 과금 없이 굴리는 법

아이온2 키나 버는법 “시간 대비 수익” 기준 루틴 정리 + 키나상자 거래로 현금 과금 없이 굴리는 법

아이온2를 조금만 진지하게 해보면, 강화·제작·각인·소모품까지 전부 키나가 빨려 들어가서 “왜 이렇게 돈이 안 모이지?” 싶은 순간이 옵니다. 예전처럼 닥사만으로도 쌓이던 구간이 있었지만, 지금은 장비 시세가 내려가면서 순수 사냥 효율이 체감상 떨어진 편이라 “키나가 모이는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계속 쫓기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은 단순히 ‘어디서 돈이 나옵니다’가 아니라, 실제로 키나가 모이는 사람들 루틴을 ‘시간 대비 수익’ 관점으로 새로 구성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똑같은 콘텐츠를 해도, 어떤 순서로 굴리느냐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1) 키나 파밍은 ‘한 방’이 아니라 ‘흐름’입니다

키나를 잘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한 가지입니다.
“재료·큐브·교환 재화”가 동시에 쌓이게 루틴을 만들어 둡니다.

즉,

  • 던전 1판으로 키나가 들어오고
  • 같은 던전에서 쌓인 부산물로 또 돈이 되고
  • 남는 재화는 거래/교환으로 다시 키나가 되는 구조

이 흐름이 만들어지면, 하루에 게임을 오래 못 해도 키나는 꾸준히 쌓입니다.

 

 

 

2) 1순위: 원정 던전은 ‘스펙업 + 수익’이 같이 굴러갑니다

키나 파밍을 별도로 하려고 하면 금방 지칩니다.
그런데 원정 던전은 스펙업 때문에 어차피 도는 콘텐츠라서, “겸사겸사 돈까지 모이는” 대표 루트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 오드 에너지 보상(큐브/보상 상자)이 들어오는 구조는 안정적인 편이라 “꾸준히만 해도” 쌓입니다.
  • 상위 난이도일수록 보상 밀도가 좋아서, 같은 시간 투자 대비 체감 수익이 더 커집니다.

전투력이 낮아서 정복에 자주 못 끼는 시기라면,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탐험 솔플로라도 루틴을 유지”하는 게 핵심입니다. 탐험이든 정복이든 중요한 건 매일/매주 ‘에너지’를 안 버리는 쪽입니다.

 

 

 

3) 진짜 효율은 여기서 갈립니다: “2배 보상”을 언제 쓰느냐

입장권이나 보상 배수 기능(멤버십/혜택/이벤트 포함)을 쓸 수 있는 상태라면, 무작정 아무 던전에 쓰면 손해입니다.

추천은 이 흐름입니다.

  • 내 스펙으로 가장 빠르게, 가장 안정적으로 도는 던전에 2배 보상을 몰아줍니다.
  • “클리어 시간”이 길어지는 던전에 배수 쓰면 오히려 시간 대비 수익이 떨어집니다.
  • 15분 컷이 가능하냐, 25분 걸리냐가 수익 체감이 확 갈립니다.

즉, 배수는 “어려운 던전”이 아니라 “내가 빠르게 돌 수 있는 던전”에 쓰는 게 돈이 됩니다.

 

 

 

4) 주간 콘텐츠는 ‘실렌티움/교환 재화’를 키나로 바꾸는 개념으로 봅니다

각성전 같은 주간 초기화 콘텐츠는 당장 키나가 팍팍 들어오는 느낌은 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콘텐츠의 가치는 “직접 키나”가 아니라, 교환 재화를 통해 “간접 키나”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 교환 재화로 스펙업을 앞당기면, 던전 클리어 시간이 줄어듭니다.
  • 클리어 시간이 줄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이 돌 수 있고
  • 결과적으로 키나가 더 빨리 모입니다.

즉, 주간 콘텐츠는 ‘현금’이 아니라 ‘생산성’을 올리는 투자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5) 부캐 배럭은 “키나 공장”이 아니라 “입장권 엔진”입니다

부캐를 키우면 무조건 돈이 된다는 말이 많지만, 실제로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 오드 에너지 같은 소모형 재화는 캐릭터별로 차는 경우가 많고
  • 계정 창고/공유가 가능한 요소가 있다면
  • 본캐가 에너지를 다 썼을 때 부캐로 동일 루틴을 한 번 더 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수 패턴이 하나 있습니다.
부캐를 너무 많이 늘렸다가 “관리 피로도” 때문에 루틴이 깨지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추천은 이렇게 잡습니다.

  • 부캐 1~2개로 시작
  • 탐험 솔플이 안정적으로 되는 구간까지만 육성
  • 루틴이 손에 붙으면 그때 추가

부캐는 숫자보다 “매일 굴릴 수 있느냐”가 진짜 효율입니다.

 

 

 

6) 채집·제작은 ‘꿀통’이 아니라 ‘타이밍 게임’입니다

채집/제작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여전히 됩니다. 다만 예전처럼 “아무거나 캐서 팔면 됨”이 아니라, 시세 타이밍을 맞춰야 합니다.

돈이 되는 패턴은 보통 이렇습니다.

  • 이벤트/레이드 시즌 시작 → 소모품 수요 폭증
  • 패치 직후 특정 제작 재료 수요 급등
  • 특정 던전이 핫해지면 해당 던전 대응 물약/음식 가격 상승

그래서 채집/제작은 “고정 파밍”이 아니라, 시세가 흔들릴 때만 들어가도 충분히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운영법은 단순합니다.

  • 평소엔 던전 루틴으로 기본 수익을 만들고
  • 채집/제작은 시세가 터질 때만 짧게 치고 빠지기

이렇게 하면 매크로 경쟁 스트레스도 줄고, 시간 대비 수익도 좋아집니다.

 

 

 

7) 키나상자 거래: “키나 → 큐나”로 바꾸는 파이프라인

키나상자는 그냥 ‘상자 아이템’이 아니라, 사실상 거래 파이프라인입니다.

흐름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물질 변환의 특수 항목에서 키나상자를 제작
  • 제작한 키나상자를 큐나 교환소에서 다른 유저와 거래
  • 결과적으로 내 키나를 큐나로 전환하거나, 반대로 큐나를 키나 가치로 맞추는 운용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포인트는 “수수료”입니다.
거래/제작 과정에서 빠지는 비용이 있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돌리면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키나상자는 이런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 거래소/개인거래를 열어둔 상태에서, 내 자금 흐름을 유연하게 만들고 싶을 때
  • 특정 시점에 큐나가 급하게 필요하거나(커마/편의성/상점), 반대로 키나가 급할 때
  • 단기적으로 재화 포지션을 바꿔서 손실을 줄이고 싶을 때

즉, 키나상자는 “돈을 버는 기술”이라기보다 “돈을 굴리는 기술”에 가깝습니다.

 

 

 

8) 하루 30분 기준 ‘키나가 쌓이는’ 추천 루틴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은 이 순서가 제일 편합니다.

  • 원정 던전(정복 가능하면 정복, 아니면 탐험 솔플)
  • 주간 초기화 콘텐츠(각성전 같은 것) 주 1~2일 몰아서
  • 남는 시간에 시세 확인 후 제작/채집은 타이밍 있을 때만
  • 본캐 에너지 털면 부캐로 동일 루틴 1회 추가(가능한 날만)

이렇게만 해도 “스펙업 하다 돈이 바닥나는 상황”이 확 줄어듭니다.

마무리로 한 줄만 정리하면, 키나는 결국 ‘사냥’이 아니라 ‘루틴’으로 모입니다. 원정 던전으로 기본 수익을 만들고, 주간 재화로 생산성을 올리고, 부캐로 에너지 사용량을 늘리고, 키나상자는 재화 흐름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로 쓰는 방식이 가장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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