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거래소 손해 패턴 7가지 수량·단위·수수료·급매 유도에 뉴비가 돈 새는 이유 총정리
거래소는 “사기 당할 일은 없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직거래처럼 바꿔치기나 먹튀는 없으니까요.
근데 뉴비가 거래소에서 손해 보는 방식은 ‘사기’가 아니라
시스템과 시세를 잘 몰라서 스스로 손해를 보는 패턴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수량/단위/수수료/급매 유도 같은 건 한 번만 당해도 체감이 크게 옵니다.
오늘은 초보가 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당하는 손해 7가지를,
“왜 당하는지” + “어떻게 예방하는지”까지 실전 가이드로 길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거래소 손해가 생기는 공통 원인 3가지
- 시세를 “최저가 1줄”만 보고 결정을 합니다.
- 단위(개당/묶음/세트) 확인을 안 하고 눌러버립니다.
- 수수료까지 계산하지 않고 “판매가=내 돈”이라고 착각합니다.
이 세 가지를 고치면 거래소 손해의 절반은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수량 착각: “개당 가격”을 “묶음 가격”으로 보고 산다
가장 흔한 손해 패턴입니다.
예를 들어 재료를 사는데 화면에는 가격이 싸게 보이고,
막상 사면 “1개 가격이 아니라 1묶음 가격”이 아니라 “1개만” 산 경우가 생깁니다.
반대로 1개만 사려다 묶음 단위로 사서 돈이 확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방 가이드
- 구매 버튼 누르기 전에 수량 칸을 무조건 확인합니다
- 거래소 UI에서 “수량 입력” 단계가 뜨면, 그때가 마지막 체크 타이밍입니다
뉴비는 습관을 이렇게 고정하면 안전합니다
- ① 아이템 클릭
- ② ‘총 수량’ 확인
- ③ 내가 사려는 수량 입력
- ④ 총 결제 금액 확인 후 구매
단위 착각: ‘개당’인지 ‘1세트’인지 확인 안 하고 산다
수량과 비슷하지만 더 자주 당합니다.
왜냐면 어떤 아이템은 보이는 이름이 비슷하고, 실제 거래 단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 재료 A 1개 가격
- 재료 A 10개 묶음 가격
- 재료 A 가공품(이름 비슷한 다른 단계)
뉴비는 이걸 “싼 줄 알고” 사고,
나중에 보면 내가 원한 게 아니라 다른 단위였던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 가이드
- 거래소에서 물건을 눌렀을 때, 상세 정보에 ‘단위/묶음’ 표시가 있으면 반드시 확인
- ‘이름 비슷한 가공품’은 아이콘만 보고 사면 100% 손해가 나기 쉽습니다.
- 처음 사는 아이템은 1개만 먼저 테스트 구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수료 계산 실수: “팔면 이 금액이 그대로 들어온다” 착각
거래소에서 뉴비가 제일 많이 하는 착각입니다.
판매가가 100만이면 100만이 들어오는 줄 알고 팔아버리는 거죠.
근데 수수료가 빠지면 실제 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예방 가이드
- 판매 등록 화면에서 “예상 수령액”을 확인합니다
- “내가 원하는 순이익”을 먼저 정하고, 그 순이익이 남도록 판매가를 잡습니다
특히 저가 아이템은 수수료 때문에 “팔아봤자 남는 게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건 아예 상점행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급매 유도: “지금 급처라 싸다” 분위기에 말려서 싸게 판다
거래소에서 ‘급매’는 진짜 급매도 있지만,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흔드는 용도로 쓰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 패턴
- 채팅으로 “지금 시세 폭락 중” “곧 더 떨어짐”
- “지금 빨리 팔아야 함” 분위기 만들기
- 뉴비가 겁 먹고 최저가보다 더 낮게 등록 → 바로 사감
예방 가이드
- 채팅으로 시세 얘기하는 사람 말은 참고만 하고, 거래소 기록으로 판단합니다.
- ‘최저가 1개’만 보지 말고, 최소 5~10개 가격대를 훑습니다.
- 급매로 팔아야 할 상황이라면, 최저가보다 무조건 더 낮추지 말고 “한 단계만” 낮추는 게 손해가 줄어듭니다.
최저가만 보고 올렸다가 ‘바닥 경쟁’으로 손해 본다
뉴비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
거래소 검색 → 최저가 확인 → 거기에 맞춰 등록
근데 그 순간 누군가 더 낮게 올리면, 또 낮추고, 또 낮추고…
결국 바닥 경쟁에 말려서 손해를 봅니다.
예방 가이드
- 최저가가 아니라 ‘거래가가 형성되는 구간’을 봐야 합니다.
- 가장 싼 1~2개는 미끼 가격일 수 있습니다.
- 판매 물량이 많을수록, 중간 가격대가 실제 거래 구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뉴비는 이렇게 고정하면 안전합니다.
“최저가 확인 → 바로 아래로 내리지 말고 → 두 번째~세 번째 구간에 올리기”
시세가 오르는 재료를 초반에 싸게 팔아버린다
뉴비는 인벤이 터지고 아덴이 급하니까 뭐든 팔고 싶습니다.
근데 초반에 싸게 팔아버리면, 나중에 그 재료가 필요할 때 더 비싸게 다시 사게 됩니다.
이게 진짜 손해입니다.
예방 가이드
- 강화/제작에 반복적으로 쓰이는 재료는 바로 팔지 말고 창고에 모아두는 게 안전합니다.
- “지금 팔면 얼마”가 아니라 “나중에 내가 다시 살 가능성이 있나”를 먼저 봅니다.
- 반복 사용 재료는 결국 내가 쓰거나, 시세가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대 손해: 사람 많은 시간에 팔고, 사람 적은 시간에 산다
이건 뉴비가 잘 모르는데, 체감상 꽤 큽니다.
사람 많은 시간대에는 공급이 늘고 경쟁이 심해져서 가격이 흔들리기도 하고,
사람 적은 시간대에는 원하는 물건이 부족해서 비싸게 사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방 가이드
- 구매는 “물량이 많은 시간대”에 하면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 판매는 “너무 경쟁이 심한 피크”는 피하면 바닥 경쟁을 덜 겪습니다.
단, 서버마다 패턴이 다를 수 있으니
자주 거래하는 품목 2~3개만이라도 “내 서버 시세 시간대”를 체크해두면 손해가 줄어듭니다.
추가팁! 뉴비 거래소 손해를 막는 10초 체크리스트
구매 전
- 이 가격이 개당인가 묶음인가
- 내가 사는 수량이 맞는가
- 이름/아이콘이 내가 원한 재료가 맞는가
- 총 결제 금액을 봤는가
판매 전
- 수수료 빠진 예상 수령액을 봤는가
- 최저가 1개만 보고 올리는 건 아닌가
- 이 재료를 나중에 내가 다시 살 가능성이 있는가
- 급매 분위기에 휩쓸려서 싸게 파는 건 아닌가
마무리
거래소는 직거래보다 안전한 게 맞습니다.
하지만 뉴비가 손해 보는 방식은 “사기”가 아니라
수량/단위/수수료/급매 심리전에 말려서 스스로 손해를 보는 패턴이 대부분입니다.
- 수량 확인
- 단위 확인
- 수수료 확인
- 최저가 1줄만 보지 않기
- 급매 분위기 무시하기
이 다섯 가지만 습관으로 고정하면, 거래소에서 돈이 새는 일이 확 줄어듭니다.